일본 코로나 - 오미클론 시중감염 첫 확인 / 맥도날드 포테이토 판매 중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주 오미크론의 감염 경로 불명의 감염자가 일본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는, 감염이 이미 시중에 퍼지고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낸 다음, 3밀회피나 마스크 착용 등, 지금까지의 감염 대책을 계속하도록 요구했다.전염병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교수들은 이번 사례를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하며 검역을 통과한 바이러스 감염이 이미 퍼졌을 것이라고 추측한다.그는 겨울철에는 폐렴이 중증으로 번지기 쉽고 인플루엔자도 유행하기 쉽다.지금 중요한 것은 3밀회피나 마스크 착용, 환기 철저라고 하는 기본적인 대책이다」라고 호소했다.또 국가에는 개발이 진행되는 오미크론용 백신 확보를 서두르고 물막이 대책을 계속하여 유입을 가능한 한 차단해 급격한 병상난을 막도록 요구했다.

　신형 코로나 대책을 조언 하는 후생 노동성의 전문가 조직은 22일밤, 국내에서의 시중 감염 확인을 받아 「향후, (일본에서도) 감염 확대가 급속히 진행되는 것을 상정해야 할 상황에 있다」라고 분석해, 이번 달부터 시작된 백신의 3회차 접종에 대해서, 의료 종사자나 중증화 리스크가 높은 고령자에게의 앞당김의 원활한 실시가 요구된다라는 견해를 공표했다.

국립 감염증 연구소장은 회합 후의 기자 회견에서 「오미크론는 백신 효과가 생각보다 더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마스크 착용이나 손가락 위생, 3밀회피라고 하는 기본적인 감염 대책의 철저를 계속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사람이 몰릴 기회가 많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앞두고 있어 델타주의 감염도 증가하고 있다.소인원수에서의 활동을 유의해 소리를 지르는 장시간의 연회 등은 피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전국의 양성검체를 게놈 해석한 데이터를 계통별로 분류해 '게놈 서베일런스에 의한 계통별 검출상황'으로서 후생노동성이 매주 발표하고 있지만 12월 15일 발표분(12월 10일 시점)을 보면 최근 1주간의 데이터의 대부분이 'None'(분류 되어 있지 않는다는 뜻)로 되어 있다.

연구자는 「기술적으로 검출 되어 있지 않은 것인지,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와 같이, 델타가 유행의 주류라면, 「분류 되어 있지 않다」가 대부분일 것은 없다.오미크론의 시중 감염이 국내에서도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일본 맥도날드는 북미에서 포테이토의 수입 지연에 따라 전국의 맥도날드 점포에서 「맥프라이 포테이토」M 및 L사이즈의 판매를 일시적으로 제한, S사이즈만 한다고 발표해 팬들에게는 충격이 확산되었다.
 
이번 판매 제한은 포테이토가 북미에서 수입하는 포테이토의 경우 배편 경유지인 캐나다 밴쿠버항 근교에서 발생한 대규모 수해 및 코로나화가 세계적 물류망에 영향을 미치면서 수입 지연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수입업체 및 공급업체와 협력한 뒤 항공편 수배 등 대체대응을 적극 하며 맥프라이 포테이토를 계속 제공했지만 앞으로도 끊김 없이 제공하기 위해 12월 24일부터 30일(예정)까지 세트메뉴를 포함한 맥프라이 포테이토 판매를 S사이즈만 할 방침이다.12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통상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제발........ 그만해.............ㅠㅠㅠ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고오오오오 라는 나의 마음 목소리.....  모둔 분들이 다 똑같겠죠??

 

참고

https://news.yahoo.co.jp/articles/5b968c4079d9b6466341eba70bfb694e53f332f2
https://news.yahoo.co.jp/articles/1fa76c1af2eae9e7dbc1ce23b07785ec34a41e23
https://news.yahoo.co.jp/articles/2514e4227e20b24663707bb299c62fb6f3a078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