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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JO1(제이오원) - Voice(너의 목소리) 가사

by 하나는외계인 202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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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か?」 雲が切れて 夜が明ける

유메카? 쿠모가 키레테 요가 아케루

"꿈인가?" 구름이 걷히고 날이 밝아 와

癒されてゆくような気がする

이야사레테 유쿠 요-나 키가 스루

치유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

君の光と目があった瞬間

키미노 히카리토 메가 앗타 슌칸

너의 빛과 너의 눈이 딱 맞았던 순간

すべてが変わる そして始まる

스베테가 카와루 소시테 하지마루

모든 게 바뀌어 그리고 시작 돼

胸の鼓動も 微かな勇気も

무네노 코도-모 카스카나 유-키모

가슴의 두근거림도 어렴풋한 용기도

 

だけど 今 なぜだろう

다케도 이마 나제 다로-

그런데 지금 왜이럴까

迷い戸惑っている

마요이 토마돗테이루

갈피를 못 잡고 망설이고 있어

「眩しい君を悲しませたらどうしよう」って

'마부시이 키미오 카나시마세타라 도-시욧'테

"눈부신 너를 슬프게 하면 어떡하지" 라면서

本当バカバカしい

혼토- 바카바카시이

정말 바보같다

僕を呼んでいるだろう

보쿠오 욘데 이루 다로-

나를 부르고 있겠잖아

走れ 君へ 迷わず

하시레 키미에 마요와즈

달려 가 너에게 바로

 

風でが立ち海が揺れる

카제데 카레카 타치 우미가 유레루

바람에 파도가 일고 바다가 흔들려

 

君と一緒なら怖いことない

키미토 잇쇼나라 코와이 코토 나이

너와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어

今まで世はいつも暗かったよ

이마마데 요와 이츠모 쿠라캇타요

지금까지의 세상은 항상 어두웠어

濃い霧の中をずっと泳いでたよ

코이 키리노 나카오 즛토 오요이데타요

짙은 안개 속을 계속 헤엄쳤었어

 

心の行き先は 君の居場所を指す

코코로노 유키사키와 키미노 이바쇼오 사스

마음의 갈피는 너가 있는 곳을 가르켜

誰も止められない 愛の印

다레모 토메라레나이 아이노 시루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지표

どんな時も 一つの道を

돈나 토키모 히토츠노 미치워

언제라도 하나의 길을

だけど 今 なぜだろう

다케도 이마 나제 다로-

그런데 지금 왜이럴까

迷い戸惑っている

마요이 토마돗테이루

갈피를 못 잡고 망설이고 있어

「眩しい君を悲しませたらどうしよう」って

'마부시이 키미오 카나시마세타라 도-시욧'테

"눈부신 너를 슬프게 하면 어떡하지" 라면서

本当バカバカしい

혼토- 바카바카시이

정말 바보같다

僕を呼んでいるだろう

보쿠오 욘데 이루 다로-

나를 부르고 있잖아

走れ 君へ

하시레 키미에

달려 가 너에게

All eyes on me

All eyes on you

僕のそばにいて欲しい

보쿠노 소바니 이테 호시이

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今 この手を握って

이마 코노 테오 니깃테

지금 내 손을 잡고

 

だけど 今 なぜだろう

다케도 이마 나제 다로-

그런데 지금 왜일까

 

迷い戸惑っている

마요이 토마돗테이루

갈피를 못 잡고 망설이고 있어

 

「眩しい君を悲しませたらどうしよう」って

'마부시이 키미오 카나시마세타라 도-시욧'테

"눈부신 너를 슬프게 하면 어떡하지" 라면서

 

本当バカバカしい

혼토- 바카바카시이

정말 바보같은데

 

僕を呼んでいるだろう

보쿠오 욘데 이루 다로-

나를 부르고 있겠지

 

走れ 君へ

하시레 키미에

달려 가 너에게

だけど 今 なぜだろう

다케도 이마 나제 다로-

그런데 지금 왜이럴까

迷い戸惑っている

마요이 토마돗테이루

갈피를 못 잡고 망설이고 있어

「眩しい君を悲しませたらどうしよう」って

'마부시이 키미오 카나시마세타라 도-시욧'테

"눈부신 너를 슬프게 하면 어떡하지" 라면서

本当バカバカしい

혼토- 바카바카시이

정말 바보같다

僕を呼んでいるだろう

보쿠오 욘데 이루 다로-

나를 부르고 있는데

走れ 君へ

하시레 키미에

달려 가 너에게

逃さない

노가사나이

널 놓지 않아

 

 

프로듀스 101의 일본 오디션으로 데뷔한 JO1이지만, 기획사의 방침이나 코로나화로 눈에 띄는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데뷔 초만 해도 연습 경험이 없는 멤버가 대부분이어서 실력 부족이 우려됐던 그는 데뷔가 결정된 뒤 2년여 동안 보컬조의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그룹 전체의 안정된 퍼포먼스도 평가받기 시작했다.유명가수의 원테이크만을 촬연하는 유튜브 채널 'THE FIRST TAKE'(등록자 612만명)도 3회 출연해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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