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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일본 노래 추천 - DISH// 『猫』(고양이) 가사

by 하나는외계인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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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야케가 모에테 코노 마치고토

저녁 노을이 타들어 이 거리마다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 시마이소우나 쿄우니

삼켜버릴 것 같은 오늘에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시맛타

나는 너를 떠나보내고 말았어

 

明日が不安だ とても嫌だ

아시타가 후안다 토테모 이야다

내일이 불안해 너무 싫어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다카라 코노 보쿠모 잇쇼니

그러니까 이런 나도 같이

 

飲み込んでしまえよ夕焼け

노미콘데 시마에요 유우야케

삼켜버려줘 노을아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다케도모 소우와 이카나이요나

하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아시탓테 우자이호도 쿠루요나

내일이란 건 짜증날 정도로 찾아오겠지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네무타이 요루니 난다카 와랏챠우

졸린 밤에 왠지 웃어버려

 

​家まで帰ろう 1人で帰ろう

우치마데 카에로우 히토리데 카에로우

집으로 돌아가자 혼자서 돌아가자

 

昨日のことなど 幻だと思おう

키노우노 코토나도 마보로시다토 오모오

어제의 일은 환상이라고 생각하자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키미노 카오난테 와스레테 야루사

너의 얼굴따위 잊어버릴거야

 

​馬鹿馬鹿しいだろ、そうだろ

바카바카시이다로 소우다로

바보같겠지, 그럴거야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모

네가 없어진 나날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우시요모나이 케다루사모

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켕카시테

마음과 몸이 싸워서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미덥지 못한 나는 누워 뒹굴어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불쑥 내 앞에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오쿠레요

아무것도 아닌 이 나날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야케가 모에테 코노 마치고토

저녁 노을이 타들어 이 거리마다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 시마이소우나 쿄우니

삼켜버릴 것 같은 오늘에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시맛타

나는 너를 떠나보내고 말았어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와카스기루 보쿠라와 마타 이치카라

너무 어린 우리는 다시 처음부터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데아우 코토와 카노우나노카나

만난다는 일은 가능한 일일까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네가우다케 무다나라 모우 다메다

바라는만큼 보람없는 일이라면 이젠 됐어

 

​家までつくのがこんなにも嫌だ

우치마데츠쿠노가 콘나니모 이야다 

집에 도착하기가 이렇게나 싫어

 

歩くスピードは

아루쿠 스피-도와

걷는 속도는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키미가 토나리니이루 토키노만마

네가 옆에 있던 때와 같아

 

想い出巡らせ

오모이데메구라세

추억의 굴레에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간지카라메노타메 이키밧카

얽매인 한숨 뿐

 

​馬鹿にしろよ、笑えよ

바카니시로요 와라에요

바보 취급해, 웃으라고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와

네가 없어진 날들은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오모시로이 쿠라이니 츠마라나이

웃길 정도로 재미없어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젠료쿠데 와스레요우토스루케도

있는 힘 다해 웃어보려 하지만

 

​全身で君を求めてる

젠신데 키미오 모토메테루

온 몸으로 널 원하고 있어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이츠카 마타 아노 코에오 키카세테요

언젠가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무쥰밧카데 무챠쿠챠나 보쿠오

모순투성이에 형편없는 나를

 

​慰めてほしい

나구사메테 호시이

위로해줬으면 해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모

네가 없어진 나날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우시요모나이 케다루사모

이 어쩔 수 없는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켕카시테

마음과 몸이 싸워서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미덥지 못한 나는 누워 뒹굴어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불쑥 내 앞에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오쿠레요

아무것도 아닌 이 나날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줘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키미가 모시 스테네코닷타라

네가 만약 버려진 고양이라면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코노 우데노 나카데 다키시메루요

이 품 속으로 끌어안을 거야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케가시테루나라 소노 케가누구우시

상처를 입었다면 그 상처를 씻어주고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세-잇파이노 누쿠모리오 아게루

있는 힘껏 널 따뜻하게 해줄게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아이타인다 와스레라레나이

보고싶어 잊을 수가 없어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네코니 낫테데모 아라와레테 호시이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내 앞에 나타나줘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이츠카 키미가 후랏토 아라와레테

언젠가 네가 불쑥 나타나서

 

​僕はまた、幸せで

보쿠와 마타 시아와세데

나는 다시, 행복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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