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 쇼마 혼다 마린 연애

 

 

피규어 스케이팅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받았던 우노 쇼마(24) 와 세계 쥬니어 선수권 여왕의 혼다 마린(20)이 교제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두 사람은 14년의 국제 시합에서 알게 되어, 교제 기간은 약 3년에 이른다고 한다. 둘이는 서로 일본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 많은 선수다. 우노는 북경 동계 올림픽에서 2 대회 연속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다.



■우노 쇼마

 

1997년 12월 17일생 24세.158cm 나고야시 출신주쿄대 주쿄고에서 주쿄대 도요타자동차 소속다섯 살 때 스케이트화를 신어 2016년 4월 국제빙상연맹(ISU) 공인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4회전 플립을 성공시켰다.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은메달.19년 4대륙 선수권 우승.그랑프리 시리즈는 6승.

 

■혼다 마린

 

2001년 8월 21일생 20세.163cm. 교토부 출신.오사카·관대고등학교에서 아오모리 야마다고에 전학해, 20년 3월에 졸업.명대 2년 JAL 소속2015~2016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3위,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작년 12월의 전일본 선수권은 21위.오빠는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다이치(23). 여동생은 아역으로 활약하는 미유(17)와 사라(14).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2014년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안오픈 트로피.혼다가의 5형제의 장남으로,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타이이치씨(23)와 우노가 구면인 사이였던 것도 있어 친교를 깊게 해 교제로 발전했다.

약 3년전에 마린의 여동생으로 예능 활동도 하는 미유(17)하고 사라(14)와 만난 스케이트 관계자는 「언니에게는 좋은 사람이 있어요 라고 기쁘게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되돌아 본다.양가는 가족 모두 친분이 있어, 「두 사람의 교제를 서로의 가족이 응원하고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피겨 관계자들 사이에선 "마린 양이 몇 년 사이에 더 예뻐졌다"며 화제가 됐다고 한다.

 

두 사람은 아이스 쇼에서 공동 출연했을 때, 의상인 코스프레차림의 투샷 사진을 SNS에 올렸다.20년 9월에는 우노의 YouTube 채널에서 리모트 대담해, 첫인상에 대해 우노가 「건강」이라고 말하면, 진린은 「볼로 놀아 주는 오빠」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계속해 「지금은, 침울할 때에 명언이나 스며드는 말을 많이 해 준다」라고 유지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었다.

또, 같은 스트랩을 사용하고 있는 것 등에서, 팬 사이에서는 교제가 소문이 나 있었다.진린은 지난해 12월 일본선수권대회에서 21위를 기록했다.2020년 대회는 쇼트프로그램의 아침 현기증을 느껴 기권했다.그 다음은 점프를 뛸 수 없게 되는 등 부진에 빠졌지만, 전일본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사르코-토루프의 연속 3회전 점프에 성공.표현력이 풍부한 연기를 펼쳐 관객의 박수를 받았고 역시 난 여기가 좋구나라고 되새겼다.현재는 명대 2학년. 졸업을 기회로 은퇴할 의향으로 「과거의 자신을 넘는 완벽한 연기를 하고 싶다」라고 높은 곳을 목표로 한다.


우노는 전일본 선수권에서, 우승한 하뉴 유즈루(27)=ANA=에 뒤잇는 2위에 들어가, 북경 올림픽 출장을 결정했다.이번 시즌은 「한번 더, 세계의 톱으로 싸울 수 있는 존재에게」를 테마로 내걸어 프리에서 4회전 점프를 4 종류 5개 삽입한 난도 높은 구성에 도전하는 등 공격 자세를 관철한다.2 대회 연속의 표창대가 걸린 큰무대를 향해서는 「(올림픽까지) 톱을 목표로 할 수 있는 연습을 해, 톱 싸움에서 이름이 거론되는 상태로 도전하고 싶다」라고 투지를 불태운다.

일본 피겨 스케이팅계를 대표하는 두 사람의 교제.우노는 다음 달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큰무대에서의 연기와 함께, 마린과의 사랑의 행방에도 주목이 모인다.

 

 

 

 

참고

宇野昌磨と本田真凜が真剣交際　銀盤の純愛３年　フィギュアＢＩＧカップル（サンケイスポーツ） - Yahoo!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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