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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P OF CHICKEN - Small World 가사

by 하나는외계인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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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ろいろと下手くそな僕は

이로이로토 헤타쿠소나 보쿠와

여러가지로 서투른 나는

 

この道しか歩いてこられなかった

코노 미치시카 아루이테 코라레나캇따

이 길만 주욱 걸어올 수 밖에 없었어.

 

出来るだけ転ばないように

데키루다케 코로바나이 요오니

가급적 넘어지지 않도록 걸어와

 

そして君に出会えた

소시테 키미니 데아에타

너와 만나게 됐어.

 

まぶた閉じてから寝るまでの

마부타 토지테카라 네루마데노

눈을 감고서 잠들 때까지

 

分けられない一人だけの世界で

와케라리나이 히토리다케노 세카이데

누구와도 나누지 못할 혼자만의 세상에서

 

必ず向き合う寂しさを

카나라즈 무키아우 사비시사워

반드시 마주하게 될 쓸쓸함을

 

きっと君も持っている

킷또 키미모 못떼이루

분명 너도 갖고 있겠지.

 

秘密のため息は 夕陽に預けて

히미츠노 타메이키와 유우히니 아즈케테

비밀스런 한숨은 저녁놀에 맡긴 채

 

沈めて隠していた事

시즈메테 카쿠시테이타 코토

끌어내려 감추고 있었던 걸

 

どうしてわかるの 同じだったから

도우시테 와카루노 오나지닷따카라

어떻게 알게 된 거니, '마찬가지였으니까.'

 

散らばった願いの欠片で照らされた夜も

치라밧따 네가이노 카케라데 테라사레타 요루모

흩어진 소원의 조각들로 밝혀진 밤도

 

どこかへ向かうパレードも 誰かの歌う声も

도코카에 무카우 파레-도모 다레카노 우타우 코에모

어딘가로 향하는 축제 행렬도, 누군가의 노랫소리도

 

僕らにはひとつも 関係ないもの

보쿠라니와 히토츠모 칸케이나이모노

우리들과는 하나도 관계 없는 것들이지만

 

一緒に笑ったら その時だけは全部

잇쑈니 와랏따라 소노토키다케와 젠부

함께 모여 웃는다면 그 순간만큼은 전부

 

僕らのもの

보쿠라노 모노

우리들의 것.

 

すぐに言葉間違えそうで

수구니 코토바 마치가에소우데

금방 말을 잘못 꺼낼 것 같아서

 

傷付けたり怒らせたりしそうで

키즈추케타리 오코라세타리시소우데

상처를 주거나 화나게 만들 것 같아서

 

気をつけるようにしていたら

키워츠케루요우니 시테이타라

조심스레 있다보니

 

ただ喋れなくなっていた

타다 샤베레나쿠낫떼이타

아무 말도 못 하게 됐어.

 

君だけの思い出の中の

키미다케노 오모이데노 나카

너만의 추억 속에 자리잡은

 

君の側にはどうやったって行けないのに

키미노 가와니와 도우얏땃떼 이케나이노니

너의 곁으로는 어떻게 해도 다가갈 수 없는데

 

涙はそこからやってくる

나미다와 소코카라 얏떼쿠루

눈물은 거기서부터 흘러나와.

 

せめて今 側にいる

세메테 이마 소바니이루

적어도 지금은 곁에 있을게.

 

そうしたいと思うのは そうしてもらったから

소우시타이토 오모우노와 소우시테모랏따카라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건, 나도 그런 적이 있었으니까.

 

何も喋らないのにさ

난모 샤베라나이노니사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도

 

まんまるの月が 君の目に映る

만마루노 츠키가 키미노 메네 우츠루

동그란 달이 네 눈동자 속에 떠오르네.

 

叶わないままの夢はどんな光より綺麗で

카나와나이마마노 유메와 돈나 히카리요리 키레이데

이루어지지 않은 꿈은 어떤 빛보다도 아름다워서

 

変われないのに変わりたいままだから苦しくて

카와레나이노니 카와리타이마마다카라 쿠루시쿠테

바뀔 수 없는데도 바뀌고 싶은 마음은 그대로기에 괴로워서

 

流れ星ひとつも 気付けなくても

나가레보시 히토츠모 키즈케나쿠테모

스쳐가는 별똥별은 알아채지 못하더라도

 

君を見つけて 見つけてもらった僕は

키미워 미츠케테 메츠케테모랏따 보쿠와

너를 찾아낸, 네가 찾아준 내가

 

僕でよかった

보쿠데 요캇따

나라서 다행이야.

 

散らばった願いの欠片で照らされた夜も

치라밧따 네가이노 카케라데 테라사레타 요루모

흩어진 소원의 조각들로 밝혀진 밤도

 

どこかへ向かうパレードも 誰かの歌う声も

도코카에 무카우 파레-도모 다레카노 우타우 코에모

어딘가로 향하는 축제 행렬도, 누군가의 노랫소리도

 

僕らにはひとつも 関係ないもの

보쿠라니와 히토츠모 칸케이나이모노

우리들과는 하나도 관계 없는 것들이지만

 

一緒に笑ったら その時だけは全部

잇쑈니 와랏따라 소노토키다케와 젠부

함께 모여 웃는다면 그 순간만큼은 전부

 

誰にも気付けないくらい ささやかな世界の中でも

다레니모 키즈케나이쿠라이 사사야카나 세카이노 나카데모

누구도 알아채지 못할 만큼 조용한 세상 속에서도

 

僕らのもの 僕らのもの

보쿠라노 모노 보쿠라노 모노 

우리들의 것, 우리들의 것.

 

どうしてわかるの 同じだったから

도우시테 와카루노 오나지닷따카라

어떻게 알게 된 거니, '마찬가지였으니까.'

 

まんまるの月が 君の目に映る 夜が騒ぐ

만마루노 츠키가 키미노 메니 우츠루 요루가 사와구

동그란 달이 네 눈동자 속에 떠오르는 밤이 움직이네.

 

ポップコーン転がっている クライマックスのパレード

폿뿌코-은 코로갓떼이루 쿠라이맛꾸수노 파레-도

팝콘이 굴러다니는 축제 행렬의 클라이맥스.

 

関係ない世界が 僕らを飲み込む ルララ ルララ

칸케이나이 세카이가 보쿠라워 노미코무 루라라 루라라

관계없는 세상이 우리들을 삼키고선 랄랄라, 랄랄라.

 

 

 

 

스밋코구라시이란…

2012년에 일본인의 「구석을 좋아한다」는 특징을 테마로 만들어진 캐릭터로, 학생이 수업중에 노트 구석에 그린 낙서가 캐릭터의 기초가 되고 있다.
전철을 타면 구석 자리부터 차게 되고, 카페에 가더라도 가능한 한 구석 자리를 확보하고 싶다…구석진 곳에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

추위를 많이 타는 "백곰"
자신이 없는 "펭귄?" 
먹다 남겨진 "돈까스"와 "새우튀김의 꼬리"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고양이"
정체를 숨기고 있다"도카게"

 

일본인들의 깊은 곳의 부분을 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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