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빈센조 18화1 빈센조 18화 리뷰 한서에게 총으로 가슴을 맞은 빈센조는 빙판 위로 무너져 내렸다.그러나 인터폴 중 한 명이 옆으로 다가서는 순간 재빨리 그의 총을 빼앗아 들자 총을 내려놔!라고 외쳤다.이어 인터폴을 처리하자 함께 와 있던 한국 형사에게 "상사에게 말하라"며 "인터폴은 증거 불충분으로 돌아갔다고..."라고 말했다.그리고 한서에게는 "너도 두목에게 말하라. 순순히 죽음을 기다리라..." 하고 말하며 수하에게 세 사람의 포승을 풀게 했다.하지만 떠나려던 한서를 불러세워 그냥 놔둘 수는 없네!라며 왼팔을 쏘아붙였다.입원한 한서는 병문안을 온 명희 승혁 한석에게 팔을 맞기까지의 경위를 말했다. 사실은 한서로부터 인터폴이 오는 소식을 접한 빈센조는 미리 끈적끈적한 피를 가슴주머니에 숨긴 채 총에 맞은 척하고 인터폴을 속여 제압했다... 2021.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