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료붕괴1 일본 코로나 - 산소투여가 필요한 환자도 입원 못한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의 대응으로 후생 노동성은 2일, 감염자가 많은 지역에서는 원칙, 입원 대상자를 중증환자나 특히 중증화 리스크가 높은 사람으로 좁혀, 입원하지 않는 사람을 원칙 자택 요양으로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방침을 공표했다.도쿄를 중심으로 감염자수가 급증해, 의료 현장이 핍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원칙으로 했던 입원과 호텔 등에서의 숙박요양이 자택요양으로 변경돼 사실상의 방침 전환이 된다.중증화 리스크가 높은 고령의 감염자의 감소나, 델타주의 확대에 수반하는 감염자 증가를 배경으로, 병상핍박을 피하는 목적이 있다.호텔등에서의 숙박 요양도 「가정내 감염의 우려나 사정이 있는 경우에 활용」이라고 대상자를 좁히게 된다. 다만 중증 발병 위험 기준이 명시돼 있지 않아 지자체 등의 현장 .. 2021.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