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격의 거인 미카사1 진격의 거인 최종권(34권) 리뷰【스포】 미카사가 결혼... 135화 하늘과 땅의 싸움 엘렌의 시조인 거인으로 태어난 짐승인 거인은 라이너 갑옷의 거인이 간단히 쓰러뜨린다.당연한 얘기지만 지금의 엘렌을 누를 수 있는 요미우리는 없다.더욱이 지크가 있어야 할 목덜미에는 아무도 없다.아르민은 마치의 거인과 같은 방식으로 지크는 본체를 숨기고 있다고 하지만 뼛더미에서 가로 20cm 세로 1m 크기의 본체를 찾아내기 힘들어 이제 배를 묶어야 한다는 잔의 말을 듣는다.아르민은 각오를 단단히 하고 초대형 눈거인의 힘으로 이곳을 날려버리려 하지만 아르민은 또 다른 거인에게 습격당해 사로잡히고 만다.심지어 시조는 순진한 거인이 아닌 거인들까지 되살려 미카사들을 습격하게 한다.피크는 느긋한 말을 하고 있을 수 없다고, 무구의 거인이 아닌 거인은 무시하고 엘렌의 진격의 거인의 목을.. 2021.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