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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리뷰

원피스 1010화 내용 스포

by 하나는외계인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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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수 "카이도"




빅맘이 부유하는 오니가섬으로부터 낙하한 계속.제우스는 로우들에 의해 갇힌 상태이기 때문에 태양의 프로메테우스가 빅맘을 쫓아간다.그렇지만 너덜너덜해지면서도 조로가 프로메테우스를 백도양단하고 발을 묶었다.

빅맘 배제에 집중하기 위해 백수의 카이도는 유일하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몽키.D.루피가 혼자서 싸우고 있었다.그렇지만 그 루피도 카이도의 3세 引에 직격을 받아 크레이터상에 함몰한 지면에 가라앉아 있었다.

카이도는 프로메테우스를 개방하고 동맹을 맺은 빅맘을 돕기 위해 조로에게 화살을 돌리며 미트도 없는 린린. 귀찮게 구는구나 하며 조로에게 덤빈다.단지 로가 조로를 순간 이동시키고, 스스로는 「주사(인젝션) 샷」으로 카이도의 후불을 공격한다.  

 

 



로가 감싼 것으로, 프로메테우스와 뿔모자의 나폴레옹은 개방되어 버린다.그것은 승리를 위한 희생을 옳지 않게 여기는 로의 신념에서 오는 행동이었다.

 

프로메테우스는 바다에 빠지기 직전 빅맘을 구했다.구출된 빅맘은 너 귀엽구나라며 신나게 말했다.

프로메테우스는 붙잡힌 제우스를 깎아내리며 어떤 부탁을 빅맘으로 만든다.

떨어진 빅맘의 대처를 향한 키드와 킬러는 이상한 구름의 움직임에 걸음을 멈춘다.빅맘은 새롭게 뇌운에게 영혼을 나눠주고 있다(?)


 

 


②"패왕색의 패기"의 심부름꾼이었다.



한편, 루피는 인수형 카이도의 「강삼세 인나락」을 맞고 기절한다.루피는 정신을 잃고도 여전히 카이도를 노려본다.이에 카이도는 반갑게 두 눈을 찌그러뜨릴까라며 히죽거린다.

그 루피와 마찬가지로 만신창이 되어도 여전히 투지를 잃지 않는 조로에게 말리려 하고 있었다.

조로는 로에게 뒷일을 부탁해 혼신의 일격을 날리기로 작정하고 안 통하면 죽을 때일 것이다.뒷일은 부탁한다며 전신전령을 담은 공격을 카이두에게 퍼붓는다.광월어묵의 애도 염마의 패기를 걸치다.조로가 최후의 일격을 날리기 위해 오른손 염마에 패기를 뿌리는 류사쿠라를 하는 모습에 카이도도 겁을 먹는다.




조로는 염라에서 '귀기구도류·아수라발도·망자희'라는 필살기를 반복한다.

입에 문 和道 一문자와 왼손의 3대 귀철까지 검은 칼에 물든 상태의 〝鬼気〟〝九刀流〟〝阿修羅〟〝抜剣〟〝亡者の戯〟은 칼날 망자의 희한은 카이토를 절파했다.

 

카이도에 치명상을 줄 수 없었지만, 그런데도 카이도는 조로도 패왕색의 패기를 사용할 수 있음을 알고, 동요한다.그리고 자신을 다치게 할 수 있는 조로에게 확실하게 말리려 한다.그 조로를 도우려던 로도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카이도의 천둥팔괘로 날아가 버린다.


 



③패왕색의 패기도 갖출 수 있다



무적으로 보이는 카이도지만 연이은 전투에서 숨을 헐떡인다.그때 "넌 꼭 집어치워" 하는 소리가 갑자기 들렸고, 길모퉁이의 등뒤에 루피가 서 있었다.

루피는 너의 몽둥이를 맞고 알았다.패왕색도 걸칠 수 있지?라고 도발하자 카이도는 극소수의 강자뿐이야!죽을 맛!」이라고 덤벼든다.

루피는 하나노 효고로에게서 들은 "류사쿠라, 패기를 걸친 공격은 적의 내부를 파괴한다"는 말을 떠올렸다.그리고 카이도의 쇠막대기를 루휘는 발차기로 받아넘긴다.여기서 패왕색의 패기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루피의 발길질로 벌어진 거리를 단숨에 채운 일격에 카이도는 주춤거린다.

루피는 카이도우의 처진 머리를 어퍼로 쳐내 카이도에게서 다운을 빼앗았고 모두 건드리기도 전에 카이도 튕겼다.루피는 나중엔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녀석을 이길 거야!라며 조로와 로에게 도망치도록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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