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멸의 칼날 유곽 편 6화 리뷰1 기멸의 칼날 유곽 편 6화 스포&리뷰 탄지로와 다키의 싸움은 더욱 격렬해지고 띠가 모여 다키의 몸으로 들어갔다.다키는 「그 분이 기뻐해 주시지…」라고 분열시켜 띠를 회수, 본래의 힘을 되찾았다.타공주의 머리는 하얗게 변하고 냄새도 한층 역겨워진다. 거기에 소란을 들은 유곽의 주인이 등장해 다키는 「시끄럽네!!」라고 띠로 주위의 가게째로 찢는다.탄지로는 공격을 막지 못하고 피를 토했고 남편의 팔은 잘려나갔다.건물 내에 있던 사람들도 갈기갈기 찢겨 비명소리가 울린다.주위는 순식간에 지옥가 되어 버린다. 다키는 탄지로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기둥인 우즈이의 곁으로 향하려 한다.탄지로가 "기다려, 용서 못해, 이런 짓을 해놓고…!"라고 말하자 다키는 "뭐야? 못생긴 인간으로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니까.사이좋게 모두 함께 죽어라!!」라고 말한다. 다키에.. 2022.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