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멸의 칼날 유곽 편 7화 스포1 기멸의 칼날 유곽 편 7화 스포&리뷰 네즈코는 분노한 채로 각성하고 몸집은 크고 더 귀신에 가까운 모습으로 다키와 격돌한다. 다키가「비켜라, 이 꼬마야.잘게 절단해서 띠에 끼워 주겠다."라고 말하여 다키가 네즈코에 작렬해 네즈코의 몸은 산산조각이 나 버린다.그런데도 네즈코는 그대로 다키의 몸을 짓누른다. 솟구친 피가 굳어, 네즈코의 몸을 붙잡고 있었다·「혈귀술·폭혈」이 작렬해, 되돌아온 피가 타오르고 다키는 괴로워하기 시작한다.네즈코는 몸을 순식간에 재생해 다키를 유곽으로 차버린다.유곽 안에는 늦게 도망친 사람들이 있어 피를 흘리고 있다.네즈코는 도깨비의 본능대로 덤벼들려고 한다.「네즈코!!」라고 외치며 탄지로가 네즈코를 안는다.「미안해, 싸우게 해서 미안해.거기서 네즈코의 피 냄새가 난다.아팠겠다, 고통스럽지미안해, 근데 괜찮아형이 아무도.. 2022.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