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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리뷰

기멸의 칼날 유곽 편 7화 스포&리뷰

by 하나는외계인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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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는 분노한 채로 각성하고 몸집은 크고 더 귀신에 가까운 모습으로 다키와 격돌한다. 다키가「비켜라, 이 꼬마야.잘게 절단해서 띠에 끼워 주겠다."라고 말하여 다키가 네즈코에 작렬해 네즈코의 몸은 산산조각이 나 버린다.그런데도 네즈코는 그대로 다키의 몸을 짓누른다.


솟구친 피가 굳어, 네즈코의 몸을 붙잡고 있었다·「혈귀술·폭혈」이 작렬해, 되돌아온 피가 타오르고 다키는 괴로워하기 시작한다.네즈코는 몸을 순식간에 재생해 다키를 

 

유곽으로 차버린다.유곽 안에는 늦게 도망친 사람들이 있어 피를 흘리고 있다.네즈코는 도깨비의 본능대로 덤벼들려고 한다.「네즈코!!」라고 외치며 탄지로가 네즈코를 안는다.「미안해, 싸우게 해서 미안해.거기서 네즈코의 피 냄새가 난다.아팠겠다, 고통스럽지미안해, 근데 괜찮아형이 아무도 상처받게 하지 않을 테니까, 자는 거야 네즈코!!"


하지만, 탄지로의 말은 닿지 않고, 네즈코는 천장을 뚫고 2층으로 가고 탄지로는 천장에 내동댕이쳐진다. 게다가 다키가 일어나, 뒤쫓아 왔다. 다키는 「잘도 해냈군요.귀신만 태우는 기묘한 혈귀술. 게다가 이것(얼굴에 입은 상처) 좀처럼 아물지 않아요.굉장히 화난다, 굉장히!!라고 외친다.

 


분노의 형상의 다키, 폭주하는 네즈코, 지켜야 할 사람들…이라고 탄지로는 다양한 사고를 늘어놓는다.거기에 "야 이거 네즈코잖아?」라며 우즈이가 드러났다.


다키는 우즈이를 발견하자 「그쪽에서 왔어.수고를 덜었다. 라고 말하지만, 우수는 「시끄럽다, 너랑 이야기 안해. 꺼져.너 상현귀신이 아니잖아, 너무 약해.내가 찾고 있던 것은 네가 아니야. 라고 대답한다. 타쿠히메 「에?」라고 놀란 소리를 내지만, 이미 우즈이의 공격은 시작되어 있고 다키의 목은 잘려 나갔다.


너무나도 빠른 솜씨에 숨을 삼킨 탄지로이지만, 우즈이는 「이봐,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여동생을 어떻게 해. 보채기라도 하는 바보 같은 녀석은 싸움터에 없어.수수하게 자장가라도 불러주게나."라고네즈코는 계속 날뛰며 탄지로 밖으로 뛰쳐나간다.탄지로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불러준 자장가를 네즈코에게 들려준다.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펑펑 쏟는 네즈코는 도깨비화가  풀려나고, 작아진 네즈코는 그대로 잠자리에 든다.

 


한편, 우즈이는 얼른 다키로부터 멀어지려고 한다.그러나 다키는 「용케도 내 목을 베었네, 가만두지 않으니까」라고 말한다.


우즈이「이제 너에게 소용없어. 수수하게 죽어. 왜냐면 너 상현 아니잖아.」
다키 "나는 상현의 육지야. 지지 않았으니까, 상현이니까.」
우즈이 「지고 있지, 일목요연하게.설득력 있어.」

 


분해서 펑펑 우는 다키를 보며 우즈이는 아연하면서도 위화감을 느낀다.목을 베었을 텐데도 다키의 몸이 소멸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키가 「죽어라, 죽어라, 모두 죽어라.베였어, 베였어.오빠야아악!!」이라고 울부짖자 다키의 몸에서 다른 남자 도깨비가 나타났다. 우즈이는 놓치지 않고 베려고 덤벼들어도 마가지지 못했다.

 

 

남자 도깨비는 다키를 이동시켜, 울어도 어쩔 수 없잖아.목 정도는 스스로 붙여」라고 말한다.우즈이는 다시 베려 하지만 또 말려 이마를 베인다.

 

남자의 도깨비 「잘하는군. 공격 멈췄네.죽일 생각으로 베었지만, 좋겠다. 너, 좋겠다.여자한테도 틀림없이 인기가 있겠지.질투난다. 질투난다.죽지 않는건가, 그건 이제 괴로운 죽음이야.」

 


다키는 "아직도, 또 있어. 너무 취해서 나를 괴롭혀"라고 호소한다.남자 도깨비는 '글쎄, 글쎄, 그건 용서해야지.'그치? 징수하자, 난 말야.당한 만큼은 반드시 거둬들인다.죽을 때 빙글빙글 돌려라.내 이름은 규타로니까 그렇지!!"하면서  규타로는 낫을 던져 주위를 가른다.

 

그것을 밖에서 보고 있던 탄지로는 신수의 존재와 우즈이의 피 냄새를 느낀다.그곳에 이노스케와 젠이쓰가 도착하자 탄지로는 네즈코를 함에 돌려보내기 위해 일단 이탈과 우즈이에의 가세를 2명에게 부탁한다.



한편, 기생 타로의 공격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킨 우즈였지만, 더욱 상처를 입고 만다.

 규타로 「시샘하네아.너 정말 괜찮은 남자 아냐? 뭐.인간을 감싸고 다녀, 폼 잡아줘, 좋겠다.」

우즈이 「뭐 그렇지, 나는 화려하고 화려한 미남이고 당연하잖아.마누라도 셋이 있다니까.」

 규타로 「너 마누라가 세 명이나 있냐?까불지마.. 용서하지 않을거야!!!!!」


 

규타로의 혈귀술이 작렬하고, 대단한 우수도 사람들을 감싸며 주체하지 못하고 폭발을 일으켜 1층으로 퇴각한다. 규타로는 「놓치지 않으니까.구부러져라, 비혈낫. 」하고 비혈낫은 궤도를 바꿔 우즈이를 덮친다. 우즈이는 경혈 낫을 다루며 여동생 쪽은 경을 베고도 죽지 않았다.형의 목을 베면 함께 소멸되는 건가?형이 본체냐?고 머리를 굴린다.

 


우즈이는 위층 사람들은 이미 도망쳤다고 판단하고 폭약을 던진다.이어 일륜도로 충격을 줘 폭발시킨다.하지만, 규타로는 다키의 띠로 몸을 지키고 있었다. 규타로가 「우리는 둘이서 하나니까 」라고 중얼거려도 7화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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