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멸의 칼날 유곽 편 9화 리뷰1 기멸의 칼날 유곽 편 9화 스포&리뷰 회상 어느 봄날, 우즈이, 히나즈루, 마키오, 스마의 4명은 우즈이가의 묘소에 갔다.우즈이는 죽어간 형제들의 몫으로 무덤에 술을 올린다. 무덤 앞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술판을 벌이는 네 사람.히나즈루의 뺨에 벚꽃잎이 달라붙어 우수가 그것을 따낸다. 히나마츠루는 「그 꽃잎, 받아도 될까요?」라고 묻는다.그것을 본 스마, 마키오는 [나도!!]라고 부러워한다. 탄지로와 우즈이의 칼이 규타로의 목을 조여든다. 하지만, 규타로는 다리를 재생시켜 반격에 나선다. 혈귀술 원참선회·비혈낫 예비동작도 없는 무수한 참격이다. 소리의 호흡 사의 형향참무간 우즈이의 공격으로 핏줄 낫은 부정하지만, 규타로는 히나즈루의 입꼬리를 잡는다. 우즈이는 도우려 해도 다키의 띠에 막히고 만다.히나즈루의 머리에 우즈이들의 약속이 스쳐지나간다.. 2022.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