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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리뷰

기멸의 칼날 유곽 편 9화 스포&리뷰

by 하나는외계인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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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어느 봄날, 우즈이, 히나즈루, 마키오, 스마의 4명은 우즈이가의 묘소에 갔다.우즈이는 죽어간 형제들의 몫으로 무덤에 술을 올린다. 무덤 앞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술판을 벌이는 네 사람.히나즈루의 뺨에 벚꽃잎이 달라붙어 우수가 그것을 따낸다.
히나마츠루는 「그 꽃잎, 받아도 될까요?」라고 묻는다.그것을 본 스마, 마키오는 [나도!!]라고 부러워한다.

 

 

 


탄지로와 우즈이의 칼이 규타로의 목을 조여든다. 하지만, 규타로는 다리를 재생시켜 반격에 나선다.
혈귀술 원참선회·비혈낫     예비동작도 없는 무수한 참격이다.


소리의 호흡 사의 형향참무간

 

 


우즈이의 공격으로 핏줄 낫은 부정하지만, 규타로는 히나즈루의 입꼬리를 잡는다. 우즈이는 도우려 해도 다키의 띠에 막히고 만다.히나즈루의 머리에 우즈이들의 약속이 스쳐지나간다.

 


히나즈루 「상현 도깨비를 쓰러뜨리면 한 획을 물러나 보통 인간으로 살아갑시다.인(忍)으로 자랐다가 빼앗아 버린 목숨이 그것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어디선가 제대로 매듭을 짓지 않으면 부끄러워서 볕 아래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그때 네 명이 없어도 서로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히나즈루의 위기에 탄지로는 자신을 발휘한다.

탄지로 「움직여라 움직여라 움직여라 또 눈앞에서 사람이 죽임을 당한다.내가 예상 밖의 동작을 하면 살릴 수 있어. 가라쿠를 써라, 히노카미 가구라. 생각해라, 생각해라,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것,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탄지로는 물의 호흡과 히노카미 신악을 합친 기술을 발동했다.기생 타로의 팔을 잘라내고, 히나즈루를 구했다.

탄지로「호흡을 섞는 거야.물의 호흡과 히노카미 신악과 함께 사용한다.그러면 물의 호흡보다 공격력은 높아져 히노카미 가구라보다 더 오래 움직일 수 있다.」



또한 귀살대의 검사들의 방법을 생각해 낸다.

탄지로 「가장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화시켜 생각해 냈기 때문에 호흡은 나누어져 증가했던 것이다.변화한다, 어떤 모양에도 부드럽게비늘폭포씨가 그러한 전투법을 가르쳐 주었다.비록 토미오카씨처럼 물의 호흡을 끝까지 할 수 없어도 비늘타키씨가 가르쳐 준 것을 낭비하지는 않겠다!!」

 

규타로가 탄지로에게 덤벼들지만, 우즈이가  목구멍을 향해 칼을 휘두른다.
우즈이  「카마도 탄지로, 고맙다!!」

 

 

 


한편, 이노스케와 젠이츠도 다키의 목을 노리려 하지만 공격이 닿지 않는다.

이노스케 「아아 저쪽은 목을 벨 것 같네. 젠장!! 맞춰서 베지 않으면 쓰러뜨릴 수 없는데!!」
젠이츠 「이노스케, 침착해.완전히 동시에 자를 필요는 없어, 두 도깨비의 경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로 하면 돼.그쪽이 목 베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공격하자!!」


탄지로도 칼을 휘두른다. 하지만, 「너희들이 나의 목을 베는 것은 무리한 이야기야.」라며, 칼을 낫으로 막아 버린다.우즈이가 등 뒤에서 또 한 자루의 칼을 휘두르지만, 규타로는 목을 빙글 회전시켜, 입으로 문다.

우즈이는 규타로가 피 낫을 날리는 기색을 느낀다.
우즈이는 「카마도, 버텨라!!」라고외치며, 규타로와 앞에 뛰쳐나가 혼자 맡으려고 한다.




거기에 다키의 띠가 가까워져, 이노스케와 젠이츠가 어떻게든 막는다.

이노스케 「작전 변경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지렁이한테 얼씬도 안 해.이쪽 3명이서 당랑귀는 아저씨가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네.」

젠이츠 「낫의 사나이보다 아직 이쪽이 약하다.우선 이쪽 목을 베자, 탄지로 아직 움직일 수 있느냐.」

탄지로「움직일 수 있다, 단지 우즈이씨는 적의 독에 당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상태다.한시바삐 매듭을 지어야지.」

차츰 셋의 움직임은 둔해지고 다키는 「누가 먼저 망할까」라고 여유로운 태도를 보인다.


이노스케 「나랑 몬이치(젠이쓰의 별명)가 거의 상처가 없어, 우리들이 해야한다고.무엇을 위한 수행을 해왔느냐, 무엇을 위해!!」
연옥의 최후 모습이 머리에 스치다.

 

탄지로 「이 도깨비의 목은 너무 부드러워 베일 수 없다.상당한 속도나 여러 방향에서 베어야 한다.」

이노스케「탄지로 쪽에도 오비가 향해 공격이 아주 조금 완화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한다!!수의 방향이라면 두칼식인 나에게 맡겨둬, 이놈! 세사람이라면 이길 수 있다구!!」

 

 

탄지로와 젠이츠는 이노스케를 엄호하기로 한다.

짐승의 호흡 제8형 폭렬 맹진
물의 호흡 삼노형 유류춤
천둥의 호흡 이치노형 날벼락 일섬 팔련

세 사람의 연격이 작렬했다.


다키도 막는 것이 고작이다.거기에 이노스케가 방어를 버리고 돌격한다.
뭍의 아쟁
칼을 톱처럼 사용해 다키의 인자해진 띠의 목을 베어냈다.



이노스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다키의 목덜미를 잡고 몸에서 떼려고 달려간다.

다키는 「망해라 멧돼지!!」라고 머리로 저항한다. 목이 잘린 다키는 힘이 약해, 이노스케는 머리를 베어 간다. 하지만, 이노스케는 규타로에게 피 낫으로 찔리고 말았다. 독이 퍼지고 싸움이 길어지면 좋지 않는 상황.


탄지로 「왜 그 녀석이 이쪽으로, 우즈씨는, 우즈이씨...」라고, 문득 눈을 주면 넘어진 우즈이의 모습이 있고, 그의 왼팔은 베어져 있었다.

 

 

 


젠이츠 「탄지로 위험해!!!!!!」

 

 


다키의 띠가 작렬해, 젠이츠가 감싸려고 해도 탄지로는 날아가 버린다.
탄지로 「모두 미안해, 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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