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빈센조 10화1 빈센조 10화 리뷰 피해자 유족이 살해당했다고 확신했던 빈센조와 차영은 유서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으니 부검과 수사를 하도록 경찰에서 주장했다.그러나 경찰은 타살상황이 아닌 4명의 부검은 하지 않겠다며 차영을 무시했다.빈센조는 그런 차연을 달래 서구에서 나오자 함께 바벨 제약 희생자 4명의 시체안치소로 향했다. 시신 앞에서 우는 건 이뿐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차영에게 빈센조는 죄책감을 갖기보다는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자고 제안했다.그리고 영장이 발부되지 않으면 사건은 처리될 것이라며 고개를 숙이는 차영에게 자신이 재판하겠다고 다짐했다."나는 악당들과만 싸워왔다. 그러나 이 4명은 악당들과는 무관한 사람들이다. 그들을 죽인 놈들에게 나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한다. 이것은 정의가 아니라 나의 룰이다. 냉혹해지지 않으면 복수를 성.. 2021.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