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빈센조 17화1 빈센조 17화 리뷰 한석, 한서, 명희, 승혁의 눈앞에서 모살범 호철을 쏘아 죽인 빈센조는 총구를 좌우로 움직여 4명을 위협한 뒤 여러 발의 총탄을 발사했다.내 어머니를 죽인 것은 악행이 아니라 최악의 어리석은 짓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죽여온 너희들을 왜 살리려고?귀찮아서 그래 쫄지 마 ! 오늘은 죽이지 않겠다. 라며 소파에 앉자 내 원칙은 고통 없는 죽음은 축복이다. 앞으로 두 개 주마.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수치심과 서서히 고통받는 죽음을. 하고 경고하다가 한석의 귓불을 쏘고 떠났다. 이후 병원으로 돌아온 빈센조는 경자의 시신에 다가가자 엄마라고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장례식 후 「30년만의 재회는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했을 뿐이었다.나와 만나지 않았다면 더 살 수 있었을텐데... 앞으로 내가 살 곳은 후회라는.. 2021.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