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주인1 개와 나의 10가지 약속 - 5 「あかりは鼻はなが利きいて、犬いぬみたいだね」香水こうすいつけ過すぎなんだよと思おもうけど、そうは言いわない。 "아카리는 코도 좋고 개 같네" 향수도 너무 많이 뿌리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니야 「おかあさんは風かぜみたいだね」 「風かぜ? そう?照てれるな」と母はははよろこんでいる。 엄마는 바람인가 보네 바람? 그래? 쑥스럽네라며 어머니는 기뻐한다. 家いえに帰かえる前まえ、母ははとよく防波ぼうは堤ていに並ならんで腰こしかけ、海うみを見みた。 집으로 돌아가기 전 어머니와 자주 방파제에 나란히 앉아 바다를 보았다. 坂道さかみちの多おおい函館はこだての街まちを一緒いっしょに歩あるいて、商店しょうてん街がいから海沿うみぞいの道みちに出でたとき、 언덕길의 하코다테 거리를 함께 걷고, 상점가에서 해안길로 나왔을 때, 夕陽ゆうひがきれいだと、「沈しずむまで見みて.. 2021.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