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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3

BTS 이름을 쓰고 사기친 일본인 유명 유튜버가 참의원 선거 당선?! 이런 미친 일..... 일본에서 7월 10일 투개표된 참의원 선거에서 유튜버 거시 히가시타니 요시카즈(50세・NHK당) 씨가 첫 당선됐다.연예인들의 '뒷면'을 폭로하는 SNS 동영상이 인기를 끄는 한편 사기죄로 고발되고 있다는 의혹이 많은 인물이다.당연히 히가시타니 후보자는 유권자들의 물의를 빚었지만 결국 28만7714표를 얻어 다른 후보자들을 압도하고 승리했다. 히가시타니씨를 둘러싸고,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BTS를「만나게 해 주겠다」라고 복수의 여성에게 거짓말을 해 돈을 편취했다고 고발되고 있었지만, 히가시타니씨는 6월에 「변제가 완료되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이후 온갖 권력자에게서 목숨을 빼앗기는 가능성이 있다며 지금도 두바이로 도피 중이다. 히가시타니씨는 참의원 선거에서도 국내에서 선거 활동은 실시하지 않고, 현지에.. 2022. 7. 16.
일본 코로나 - 오미클론 시중감염 첫 확인 / 맥도날드 포테이토 판매 중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주 오미크론의 감염 경로 불명의 감염자가 일본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는, 감염이 이미 시중에 퍼지고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낸 다음, 3밀회피나 마스크 착용 등, 지금까지의 감염 대책을 계속하도록 요구했다.전염병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교수들은 이번 사례를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하며 검역을 통과한 바이러스 감염이 이미 퍼졌을 것이라고 추측한다.그는 겨울철에는 폐렴이 중증으로 번지기 쉽고 인플루엔자도 유행하기 쉽다.지금 중요한 것은 3밀회피나 마스크 착용, 환기 철저라고 하는 기본적인 대책이다」라고 호소했다.또 국가에는 개발이 진행되는 오미크론용 백신 확보를 서두르고 물막이 대책을 계속하여 유입을 가능한 한 차단해 급격한 병상난을 막도록 요구했다. 신형 코로나 대책을 조언 하.. 2021. 12. 23.
2021.04.12. 일본 코로나 최신 뉴스 오사카에서는 4월12일, 새롭게 603명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을이 확인됬다. 1주일전의 5일(341명)과 비교해서 약 1·8배에 증가하고 있어 월요일에 발표된 새로운 감염자수로서는 과거 최다다. 또, 60~70대의 남성 4명의 사망도 확인되어 오사카의 감염자는 총계 6만 761명, 사망자는 합계 1219명이 되었다. 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증 환자용으로서 확보를 전망하는 중증 병상 224상중 203상이 메워져, 사용율이 90·6%에 이르렀다.이 상황에 따라 중증병상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신형 코로나 이외의 응급 입원 및 수술을 일시 연기하고 코로나병상 증상에 협조해 줄 것을 대학병원을 비롯한 60여 기간병원에 긴급 요청했다.생명에 지장이 없고 급하지 않은 입원이나 수술 연기를 요구.. 2021.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