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무토 토시로 사무총장은 2일, 약 8만명의 대회 자원봉사자 가운데, 10%가 넘는 약 1만명이 사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분과회의 오미 시게루 회장은 2일의 중의원 후생 노동 위원회에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해서, 현재의 감염 상황에서는 「보통은 없다」라는 인식을 나타내, 「이런(코로나) 상황에서 한다고 하면, 규모를 가능한 한 작게 해 관리 체제를 가능한 한 강화하는 것이 주최의 의무다」라고 말했다. 또 「이런 상황속에서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하는지 목적이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무토 토시로 사무총장은 "매우 식견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미 회장이 말씀하신 것을 충분히 염두에 두고 살려 나가고 싶다"고 받아 들였다.
조직위원회로서는 대회의 1년 연기 결정 이후, 개최 규모의 축소를 도모해 온 만큼, 오미 씨의 제언에 대해 「지난 1년간, 우리는 매우 큰 과제로서 주력 해 왔다.전적으로 동감한다고 무토 씨는 말했다.해외 관객이나 대회 관계자를 큰폭으로 삭감해, 나머지는 국내 관객의 유무나 상한을 이번 달 중에 판단할 전망으로, 「마지막은 관객 제한이 매우 큰 과제」라며, 잘 기억하면서, 관계자와 상담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민간 기상정보업체들이 대회가 열리는 올여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 데 대해 코로나 전까지는 더위 대책이 최대 과제였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매우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더위로 마스크 착용을 게을리하는 등의 염려도 있지만, 「코로나 대책과 더위 대책의 양립은 매우 중요하다.양립해야 할 문제, 상반되는 논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논의한다.그 것을 근거로 하고, 양립을 도모하는 것을 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세계 각지에서 새로운 변이종이 출현하는 가운데, 일본도 예외는 아니고, 고베나 도쿄에서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은 변이종이 출현하고 있다.도쿄 올림픽에서 추가 변이종이 출현해 세계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국민의 자유를 억누르며 올림픽 개최를 강행하려는 일본 정부에 세계도 국민의 어이없는 표정이다.
참고
https://news.yahoo.co.jp/articles/5404f4a766a0c5cdf0da45a915702ff897471fd5 ?tokyo 2020
https://news.yahoo.co.jp/articles/ff7fda1a80091728d21396d219fdef275b4698fd ?toky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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