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맥주임에도 불구하고 촘촘한 거품이 자연스럽게 생겨 식당 맥주잔으로 마시는 통 생맥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슈퍼드라이 생맥주 캔'은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가 됐다.
코로나 영향으로 집에서 음주하는 기회가 늘면서 일본에서는 가정용 맥주 서버나 월정액제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오늘은 맥주 라인업의 다양성에 더해 갓 공장을 만든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고 소문난 가정용 맥주 서버 '기린 홈탭'을 소개한다.
'기린 홈탭' 서비스 개시는 2017년이지만 서버 개량을 거듭하면서 공급 체제도 만전을 기하면서 다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맛있는 맥주를 따르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맥주서버는 본체는 직경 300×높이 400mm의 원통형으로, 색상은 청결한 화이트를 채용.둥그스름한 모습이지만 사랑스럽고, 적당한 사이즈나 디자인은 식탁이나 부엌 카운터와도 궁합이 좋을 것 같다.탭(레버) 부분에는 엑센트로 나뭇결이 이루어져 있다.
본체는 보냉 기능을 갖추고 있어 서버 내부에서 맥주를 최적의 온도로 유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맥주의 적정온도는 일반적으로 6~8도라고 하는데 온도가 높으면 거품투성이가 되고 한편 너무 낮으면 향이나 맛을 낼 수 없다.거기서, 기린에서는 시작에 1년 이상을 들여 개량을 거듭하는 것으로 베스트인 설정을 실현했다.
1. 탄산가스 카트리지를 전용 홀더에 장착한다
긴장의 첫걸음은 교체용 탄산가스 카트리지 장착이다.손바닥에 들어가는 크기의 탄산가스 카트리지를 전용의 홀더에 넣고, 가스 유닛을 서버 본체에 세트 하는 구조가 되어 있다.
2. 맥주를 서버에 세팅한다
맥주 뚜껑을 부속 비어라인캡으로 교환하여 서버에 세팅한다.
3. 튜브를 노즐에 고정한다
튜브를 노즐부에 통과시켜 원터치식의 록으로 고정한다.이 잠금 기구는 "딸깍"한 감촉이 있으므로 장착 실수는 막을 수 있다.한편의 튜브는 「부러진 곳이 있으면 가스나 맥주를 베스트인 상태로 따를 수 없으므로 주의한다.
4. 병과 탄산가스를 튜브로 연결한다
병 상부의 캡부에 가스 유닛에서 늘어나는 커넥터식 튜브 장착.이쪽도 원터치식으로, 딸깍하는 감촉이 있을 때까지 누르는 것만으로 세팅할 수 있다.
튜브에서 최적의 압력으로 탄산가스를 보내 맥주를 따르는 시스템이다.탄산가스로 인해 맥주가 공기를 타지 않음으로써 맥주의 섬세한 풍미가 유지된다.또, 이 노즐부를 시작해 거품을 만드는 메카니즘은 개발 팀이 고집해 크리미한 거품을 실현하기 위해서 1/100밀리 단위로 조정을 거듭했다고 한다.
5. 윗뚜껑 닫으면 준비 완료!
단골 메뉴인 '이치방 시보리 프리미엄' 외에도 매월 3~4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계절에 맞춰 기간 한정 맥주가 준비되어 있다.맥주는 월 2회, 지정한 날에 1리터×2병의 세트(1박스) 단위로 도착하지만, 배송 예정일의 6일 전까지는 종류의 변경이 가능하고, 계절이나 기분에 맞추어"다음에는 이것을 마셔 보자"라고 하는 즐거움도 홈탭의 매력이라고 한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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