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행하기 전에 차분히 생각할 것
기분파을 고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제대로 생각하고 언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분파 사람들은 일을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직감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주위 의견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만다. 그것 때문에 자신이 없어 떠내려가듯 즐거운 일을 찾게 되기 십상이다.아무 생각 없이 남의 의견에 휩쓸려 있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생각을 축으로 언동하도록 노력하자.
2. 자제심을 단련 할 것
자제심이란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을 억제하거나 통제하는 마음이나 정신력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기분파를 고치기 위해서는 자제심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기 전에 냉정하게 자신의 감정을 볼 수 있게 되면 기분만 더 좋아진다. 바로 자신을 바꾸기는 어려우니 자제심을 의식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3.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을 것
기분파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앞세운 나머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차분히 듣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다른 사람의 이야기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할 경우도 많다. 제대로 듣고 있다 생각해도, 상대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음에 뭐라고 대답할까 생각하고 있는 일이 자주 있다. 먼저 잘 듣고, 잘 생각하고, 얘기하자. 서두를 필요는 없다. 서두르다고 좋은 답은 절대로 나오지 않으니까.
4. 상대방을 생각할 것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와중에 기분대로 행동한다면 점점 살기 힘들어진다. 눈치를 보고 주변 사람들을 좀 더 잘 생각해 보자. 짜증난 기분으로 화풀이면 상대는 상처 받겠지... 라등 상대 감정도 생각할 수 있게 되면 일보 전진이다.
5. 애인이나 친구가 없어지는 것을 상상할 것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항상 휘둘리면 지쳐진다. 상대의 상냥함에 기대어 언제까지나 기분대로 대하면 애인이나 친구 등 아무도 당신의 주위에 없어져 버린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즐거운 일도 공유할 수 없고 괴로울 때도 아무에게도 상담할 수 없게 된다. 가끔이라도 좋으니 소중한 사람들이 없어지는 것을 상상하자. 기분대로 언동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6.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기분파를 고치기 위한 방법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효과적이다. 예를들면 약속했는데 기분이안내킬때 "오늘은 가기싫어...그래도 맛있는 점심 먹을 수 있어!" 라던지 "오늘 영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배우를 볼수있어!" 등, 자신의 기분 뿐만이 아니라 그 후에 있는 긍정적인 면도 한번 생각해 보자. 그렇게 하면 "내키지 않지만 가보자!"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가 보면 의외로 기분도 바뀌어 즐길 수도 있다.
7. 한번 결정한 것을 굽히지 않을 것
기분파 사람들은 한번 결정한 일도 금방 굽혀 버린다. 한번 정해놓고 귀찮아지면 안 하겠다고 쉽게 다짐한 것을 뒤집어버린다. 이것이 기분파의 근본 원인이다. 이 성격을 고치려면 한번 정한 것은 바꾸지 않는다는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만약 한번 결정을 그르쳐버리면 자신에게 벌을 줘야한다. 다소 억지로라도 한번 정한 바를 굽히지 않는 규칙을 만들어 두면 기분파는 조금씩 고쳐질 것이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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