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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12화2

빈센조 12화 리뷰 준우를 집안에서 매복 중이던 빈센조는 귀가한 그에게 총구를 겨누고 무릎을 꿇리자 이제 그만해. 장한석!이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부하를 데리고 나타난 전인국 검사는 공포탄으로 경고를 보내 다음엔 쏘겠습니다!총을 내려라!"라고 빈센조에게 명령했다.빈센조가 이놈이 바벨의 진정한 회장 장한석입니다라고 호소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사람을 잘못 만났다는 준우를 본 인국은 총을 버리라고 계속했다.이어 총을 내려놓는 빈센조에게 양동터널에서 탄환 흔적과 핏자국을 발견한 뒤 감시했다고 설명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그 뒤 경찰서로 풀려난 준우와 스쳐지나간 차영은 선배님. 오해예요라며 순진한 척 말을 건네는 그에게 따귀를 때리며 넌 인간 이하야 살아 있을 가치가 없어!라며 화를 냈다.옆에서 넌 카사노 걱정이나 해. 권총 .. 2021. 5. 7.
빈센조 11화 리뷰 빈센조는 차영에게 "진짜 보스를 알았다. 장한석이다 뒤에서 지시하고 있었다."라고 말한 뒤, 바벨의 킬러로부터 빼앗은 휴대폰으로"회장"에게 전화를 걸었다.그러자 준우는 가슴 주머니의 진동을 누르고 다가오는 빈첸조에게 미소를 지었다.그리고 전화를 하지 않았느냐고 묻는 빈센조에게 다른 휴대전화를 꺼내 아니요라며 정체가 탄로날 위기를 넘겼다. 그러던 중 전직 바벨 킬러로 현재는 빈센조의 "사냥개"가 된 2명이 나타나자 3명의 킬러를 아지트로 옮기라고 지시했다.이어 준우에게 "오늘은 어쩔 수 없었지만 다음부터는 따라오지 마라. !」라고 주의해 떠나게 했다.이에 화가 난 준우는 한참을 달리다 차에서 내리자 들키는 줄 알았다. 세 명 다 당하다니라며 휴대폰을 때려 부쉈다. 이후 차영과 빈센조는 폐허빌딩에서 3명의 .. 2021.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