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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야기

도쿄 올림픽 개최중인데 코로나 때문에 도쿄 록다운...?!

by 하나는외계인 202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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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는 31일, 4058명이 되어, 처음으로 4000명대에 돌입했다.폭발적인 감염 확대의 한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은, 젊은층의 감염 확대로, 20, 30대는 감염자의 6할 가까이를 차지하지만, 도쿄도는 젊은이들에게 외출 자제를 호소하기 위한 유효한 대책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도내의 감염자는 누계 21만 7968명, 중증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해 95명이 되었다.또 새롭게 3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수는 2293명이 되었다.

일본전국에서도 신규 감염자는 1만2342명으로 최다를 갱신했다.인도형(델타형)의 변이 바이러스가 퍼져,치바나 군마, 니가타, 쿄토, 오키나와등에서도 과거 최다를 갱신했다.

 

 

 


또 도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PCR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된 대회 관계자를 7월1일부터 발표하고 있는데 대회 8일째인 30일까지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국내외 220명에 이른다.이 가운데 해외에서 온 선수는 23명으로 출전을 포기하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있다.이 밖에 조직위 위탁업체가 110명, 대회 관계자가 65명, 언론인이 12명, 자원봉사자가 6명, 조직위 직원이 4명이다.이 건에 관해서는, 입국시의 PCR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케이스도 많아, 그러한 선수들이 일본 국내에서 감염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검사의 정도등을 생각하면 어느 의미 한계다.하지만 이미 선수촌에 입촌해 경기에 참가한 감염자도 있어 앞으로 추가 감염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코로나 대책 책임자 오카베 씨는 일반 의료에 큰 영향을 주는 상황이 되면 올림픽 중지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선수와 일반인이 동시에, 예를 들어 입원해야 할 때 선수를 우선이라기보다 중증도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죽을 사람을 역시 한 명이라도 구하고 싶고 중증이 되는 사람도 구하고 싶다며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니라면서도 감염 확대가 계속되면 다음 달 장애인올림픽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간 총리는 기자들의 감염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도쿄 올림픽을 계속 개최해도 괜찮겠느냐는 질문에 차량 제한과 텔레워크 외에 여러분 덕분에 인류가 감소하고 있으므로 그런 걱정은 없다며 중단의 여지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도쿄 올림픽 개최중임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관계자나 선수의 감염 발각이 잇따라, 국내에서도 감염 확대에 수습을 전망할 수 없는 상황이다.각지의 유력 인사들과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분과회에서는 도쿄 록다운의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어 일본 정부가 지금까지 피해온 록다운이라는 마지막 수단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정부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분과회의 오미 시게루 회장(일본의 코로나 대책의 톱)은 28 일시점에서, 「의료의 핍박이 이미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우리의 인식이다」라고 말해, 정부에 요구되는 대응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확실히 위기감을 공유할 수 있는 메세지의 내는 법과 감염 상황에 어울리는 효과적인 대책을 취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도쿄의 코이케유리코 지사도 반복해 스테이홈을 호소하고 있지만, 난관감은 부정할 수 없다고 해, 「끊어지는 카드는, 없어지고 있다」라고 힘없이 말하고 있다.

 

 

참고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CC3122Y0R30C21A7000000/
https://www.j-cast.com/trend/2021/07/29417133.html?p=all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730/k10013169671000.html
https://news.yahoo.co.jp/articles/4dc7fc781d65fc4fe065fdbd030839335fb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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