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린 SPRING VALLEY 스프링밸리
정가 : 350ml 248엔 (+Tax)・500ml 330엔 (+Tax)
패키지는, 맛의 깊이와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와인 레드×골드」로, 맥주로서의 왕도감·정통감과, 크래프트 맥주로서의 신기성을 양립한 디자인.
색상은 구릿빛에 가까운 꽤 깊은 레드.
쓴맛과 신맛, 온도변화에 따른 몰트의 단맛이 절묘하다.
예일과 같은 풍윤함도 있고, 라거와 같은 산뜻함이나 목넘김도 있다.
2. 기린 아키아지 (가을 맛)
정가 : 350ml 218엔 (+Tax)
매년 가을 시즌에만 판매되는 아키아지 시리즈. 올해로 31년째다.
'기린 아키아지'는 일반 맥주의 약 1.3개분의 맥아(당사 기린 라거맥주 대비)를 충분히 사용하고 알코올 도수는 조금 높은 6%로 가을의 미각에 어울리는 풍부하고 포만감이 있는 맛이 특징이다.가을 특유의 제철 식재료와 함께 풍성한 가을의 도래를 즐길 수 있는 맥주다.라고 소개되고 있다.
라거맥주에 가까운 색조.
쓴맛도 강하지만 맥아의 진한 단맛도 느껴진다.
어쨌든 맛이 진하고 깊다.감칠맛과 감칠맛이 강하다.
1병을 마신 후의 만족도가 다른 맥주에 비해 월등히 높다.
3.산토리 프리미엄 몰츠향 나는 에일
정가 : 350ml 216엔 (+Tax)
예일제법으로 만들어진 프루티한 향을 의식해 낸 프레몰 맥주다.
깡통을 따는 순간부터 달콤한 향기가 감돈다.
거품이 미세하게 크리미(시간이 경과해도 없어지기 힘듦)
프루티로 뒷맛에 상쾌함을 느끼다
감칠맛, 단맛, 쓴맛의 밸런스가 최적
맥주만으로도 마시기 좋다
처음으로 맥주를 마시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맥주다
4.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정가 : 350ml 216엔 (+Tax)
거품이 미세하게 크리미(시간이 경과해도 없어지기 힘듦)
맥아향기 감칠맛 단맛 모두 강하다
쓴맛도 강함
전체적으로 맛에 무게나 두께감이 있다! (묵직한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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