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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리뷰

기멸의 칼날 유곽 편 8화 스포&리뷰

by 하나는외계인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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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상현의 육지 규타로가 나와, 그 힘은 우수도 압도해, 독을 먹어 버린다.한편, 탄지로는 네즈코를 상자 속에 넣어 우즈이의 곁으로 서두른다.

규타로 「너 틀렸구나 지금까지 죽인 기둥들과 다르다.너는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사람이었구나, 선택된 재능이구나.질투나. 한시라도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

우즈이 「재능? 나에게 재능이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나?나 정도로 그렇게 보인다면 네 인생 행복하겠구나.내가 뽑혔어?까불지마.내 손바닥에서 지금까지 얼마나 목숨이 넘쳤다고 생각하나!!"

 

 


그래 나는 연옥처럼은 할 수 없어, 라고 우즈이는 과거의 삶의 방식을 생각해 낸다.오시노 일족으로 태어난 우즈이는 아버지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남매는 작은 동생을 빼놓고 모두 죽었다.부하는 말, 아내는 후사를 낳으려면 죽어도 좋다.본인의 의사는 존중하지 않고, 오로지 무기질인 것을 강요당했다.

 

 

「나는 저런 인간이 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중에 만난 것이 주인인 산방이었다.

산야시키 「괴롭군 우즈이, 네가 선택한 길은.자신을 형성하는 어린 시절에 심어진 가치관을 부정하면서 싸움터에 몸을 담그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너는 그래도 앞을 향해 싸워주는구나,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고마워, 너는 훌륭한 아이다.」

우즈이 「나야말로 감사하고 싶습니다.목숨은 걸어야 마땅하고, 모든 것은 할 수 있고, 모순과 갈등을 안고 있는 자는 어리석은 약자, 계속 그런 환경이었으니까요.」


 


규타로의 핏줄 낫에는 독이 있어 우즈이의 몸을 확실히 좀먹고 있었다.하지만, 「아니 전혀 효과가 없네, 춤추어 줄까!!」라는 우즈이의 투지는 꺾이지 않는다.우즈이는 띠를 베며 접근, 다키를 차올리고 한술 더 떠 폭약을 투척하다.


규타로는 배웅했지만, 다키는 띠로 찢어 폭파한다.우즈이의 폭약은 약간의 충격에 터지며 그 위력은 귀신에게도 효과적이다. 규타로는 「곧 공격당하니까 말야, 그녀석은」이라고 반격을 개시한다.

 


그러자 우즈이의 일륜도의 칼끝이 경부에 육박하고 있었다.우즈이는 다른 한 쪽의 칼끝을 손으로 잡고, 길이를 벌고 있었다.하지만, 강탈당한 규타로 쪽의 목은 자를 수 없었다.규타로가 "너 혹시 눈치 챘구나?뭐, 깨달은 바로는 의미가 없지만!!」라고 말하자, 「그것은 어떨까!?」라고 이노스케, 탄지로, 젠이츠가 달려온다.이것으로 전원이 집결했다.탄지로우는 목구멍이 마비될 정도의 냄새에서 기생 타로야말로 몸통이라고 짐작한다.피로, 아니면 두려움 때문인지 탄지로의 손은 떨리고 있다.

 

 

우즈이가 「이길거야, 우리 귀살대는!!」이라고 외치자, 다키는 「이길 수 없어. 부탁의 밧줄이 독에 당해버리면 안돼」라고 응수한다.우즈이가 여유롭게 이길게, 멍청이.독이 돌 정도의 족쇄가 있어서 똑똑똑이야.이 녀석들은 셋 다 우수한 나의 의붓자식이다.손발이 찢어져도 먹어 치울거야!!」라고 대답해 탄지로우는 우즈에 연옥의 모습을 느낀다.

 

 

 

우즈이는 다키와 규타로의 넘어지는 방법을 간파하고 있었다. 한쪽 목이 떨어지는 사이에 다른 쪽도 베어 떨어뜨리는 것이다.

규타로「그 간단한 일을 할 수 없어 귀신 사냥들은 죽었으니까 말이지, 기둥도 말이지.내가 열다섯이고 여동생이 일곱 살이니깐."

다키  "그래, 날이 새도록 살았던 사람은 없어. 이놈 저놈 죽으라구!!"

 



그러자 젠이츠의 천둥 호흡이 작렬해 다키를 지붕 위까지 날려보낸다.거침없이 이노스케도 "지렁이는 나하고 잠꼬대한테 맡겨라.너희들은 그 당랑을 쓰러뜨려라, 알았구나」라고 다키 쫓는다.젠이츠는 다키와 대치하며 할 말이 있다고 내뱉는다.

 

젠이츠 「귀를 잡아당겨 상처를 입힌 자식에게 사과해라! 비록 네가 번 돈으로 의식주를 주었다고 해도 그 아이들은 너의 소유물이 아니다.뭘 한다고 용서받는 게 아니야!!.」

다키「쓸데없는 설교를 늘어뜨리지 마.이 동네 유녀는 상품이야, 물건하고 똑같아.아무것도 못하는 놈은 사람 다루지 않는다..」

젠이츠 「자신이 당해서 싫었던 일은 남에게 해서는 안된다.」

다키의 이마에 규타로의 왼쪽 눈이 이동하고 있었다.눈을 이동시킴으로써 두 사람은 시각과 감각을 공유, 진정한 힘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다키 「아니구나, 그것은. 남에게 당해서 싫었던 것, 괴로웠던 것을 남에게 하고 돌려주고 징수한다.내가 불행했던 만큼은 행복한 놈한테서 되찾아오라고 해.그게 우리가 사는 방식이니까!

규타로 "너희들도 똑같이 휘파람을 긁어줄테니까 말이야아아!!!"

 

탄지로는 두 사람의 처절한 살기를 느낀다.「우즈이는 독을 먹고 있어, 내가 지켜야 해.그녀석이 움직이는 순간에 칼을 휘둘러, 아주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그 순간에」라고 생각하는 곧, 규타로는 사이를 좁힌다.

우즈이가 탄지로를 바로 위로 날려, 규타로에게 덤벼든다.「뭘 하고 있는 거야, 반대로 감싸여 발목을 잡고 있어」라고 탄지로가 생각하고 있던 것도 잠시, 위에서 무수한 타히메의 띠가 쏟아진다.


다키 「전부 보여, 당신들의 움직임. 오빠 일어나! 이게 나의 진짜 힘이야!!"

규타로 「의붓자식이라는 것은 거짓말이군.너희들의 움직임은 통제가 안 되고 있어, 정말 안되겠구나."

다키와 규타로의 허리띠와 피 낫의 맞추기가 작렬해, 건물도 베어져 간다.


우즈이가 폭발을 일으켜 잔해를 날려보낸다.거기에 규타로가 덮친다.규타로는 피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때문에, 우즈에서도 그 칼솜씨를 다 읽지 못한다.기생 타로는 우수의 등뒤에서 핏줄을 풀어낸다.아슬아슬하게 탄지로가 막다.

탄지로 「과아아, 무거워, 공격이 무겁다.흘려라 받아라힘에 힘으로 맞서려면 절대 약한 쪽이 진다.힘의 흐름을 착각하지 말고 올바르게 받아 들여라.방어력이라면 유연한 물의 호흡이 위야.

 

우즈이는 소리의 호흡으로 되누르려고 해도, 규타로는 막아낸다.게다가 다키의 띠도 작렬하지만, 탄지로는 일륜도를 찔러, 막아간다.그러나 이미 탄지로는 한계를 맞고 있었다.

우즈이 「그 녀석도 이제 큰일났다.움직이는 게 신기할 정도야왼손은 자루에 묶어 두지 않으면 잡을 수 없잖아.내가 독약을 먹은 탓에 빨리 가타를 달지 않으면 전멸이다.

 


한편, 젠이츠와 이노스케에게도 오비와 핏방울 낫이 작렬.탄지로도 포함해 피하는 것이 고작이다.거기에 규학이 나타나 무수한 쐐기를 내뿜는다.


규타로는 「뭐지 않는가.뭐 맞아봤자 이런 거... 아니, 그런 무의미한 공격 지금 할래?라며 쐐기를 박는다.쿠나이는 우수에 박히지만, 우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기오 타로의 다리를 벤다.그 사이에 쿠나이가 기생 타로에게 꽂힌다.

규타로가 「다리가 재생되지 않는다.등나무꽃에서 추출한 게 발라져 있던지 이 꼴이 시려워. 라고 말하자 탄지로가 기생 타로의 목을 노린다.

규타로 「오오. 너 좀 하네. 짧은 시간에 통솔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재밌네 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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