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바꾸는법 5초 법칙 - Mel Robbins

 

지금 당신을 바꾸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여러분이 이걸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놀라운 생각을 가져도 동기부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이 연결되어 있는 방식과 인류에 대한 진실은 불편하고 무섭거나 어려운 일을 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뇌는 이런 것들로부터  우리를 지키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살아있음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죠.

 

당신이 바뀌고, 사업을 시작하려면, 최고의 부모와 배우자가 되려면, 여러분의 삶, 일, 꿈에서 말이죠.

어렵고 불확실하거나 두려운 것들을 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런 문제를 언급하면 절대 느끼지 못할 겁니다.

동기부여는 쓰레기 입니다. 당신은 쉬운일을 하는데만 동기부여를 느끼겠죠?

 

전 이걸 엄청나게 연구해서 왜 그런지 알고 있어요. 가장 알아내기 어려운 것중 하나가 삶을 향상시킬 작은 일들을 하는 게 왜 어려운지 였으니까요. 제가 깨달은 건 우리의 마음이 설계되어 있는 방식이 어떤 대가를 치러도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은 못 하는 겁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방식은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는 아주 미묘한 것에서 시작되며, 아무도 말하지 않는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우리에게 머뭇거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회의실에 앉아서 믿을 수 없는 아이디어가 당신에게 있지만, 그걸 말하지 않고 머뭇거립니다.

그 누구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머뭇거릴 때, 그 엄청 짧은 순간 작은 머뭇거림이 뇌에 스트레스를 줍니다.

스트레스가 뇌를 깨우고, 뇌는 갑자기 이렇게 말합니다.

 

잠깐만, 왜 머뭇거리지?

 

뾰족한 스니커즈를 신을 때도 머뭇거리지 않았고, 멋진 트랙 팬츠를 입을 때도 머뭇거리지 않았고, NASA 티셔츠를 입을 때도 머뭇거리지 않았어. 그런데 좋은 생각을 말하는 걸 머뭇거리고 있네?

뇌는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기 시작합니다.

 

뇌가 당신을 보호하는 백 만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조명 효과"라는 겁니다.

뇌가 위험을 확대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왜 일까요?

문제가 된다고 감지한 것에서 여러분을 떨쳐내기 위해서죠.

그래서 당신은 모든 문제를 추적할 수도, 삶의 침묵과 망설임에 대한 불평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이건 결정입니다.

 

제가 하고 있고, 제인생을 바꾼 것은 일어나서 동기부여가 쓰레기라고 깨달은 겁니다.

저는 절대 이런 일을 하고 싶지 않을거에요. 힘들고, 어렵거나, 불확실하고, 무섭고, 새로운 것들이죠.

인생은 당신의 결정에 귀결됩니다. 여러분이 결정을 바꾼다면 모든 것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인생계획에서 스누즈 버튼을 누르는 건 큰 일이 아니지만, 삶에 관해 말하자면 아무도 일어나서 이러진 않겠죠.

"내 인생을 오늘 끝장 내겠어." 우리가 하는 건 일종의 체크아웃입니다.

압도 되거나 체크아웃 하거나,  두렵거나 체크아웃 하거나, 자기 의심을 듣기 시작하여 하루 종일 이런 사소한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죠. 심지어 알아 차리지도 못해요.

 

제 시간에 일어나지 않거나, 올바른 걸 먹지 않거나,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회의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직업을 찾지 않거나, 재정을 관리하지 않거나, 부모님에게 연락하지 않는 등의 결정입니다.

 

하루 종일 이런 작은 결정들이 경로에서 떨어지게 합니다.

그리곤 일어나서 이러겠죠. "이게 아닌데" 자기 삻을 돌아보고 생각하죠. "내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지?"

더 중요한 건 거기서 다시 돌아오는 방법과 당신이 아무 생각이 없단 거죠.

 

전 갇혀 있었고, 얘기를 들어보면 여러분도 똑같이 느꼇던 걸 압니다.

마치, 자신에게 더 많은 게 있단 걸 알았지만, 어떻게 그 격차를 좁힐 수 있는지 알 수 없었던 겁니다.

내면의 힘을 어떻게 찾는가, 위대함을 어떻게 발견하는 가. 압도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 인가.

 

할 수 있을때.. 제 말은, 저는 자신과의 싸움에 말려들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찾는 싸움이며, "지식-행동격차"라 부르는 것에 갇히는 싸움이죠.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 지 알지만, 스스로 못할 겁니다. 그렇죠?

 

어떻게 머리 속에서 빠져 나와 뭘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걸 멈추고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제 경우에는 이런 것들이 꽤 쉽더군요. 제 시간에 일어나 아이들에게 아침을 차려주고 통학 버스에 태우고, 일을 찾기 시작하고,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요. 자신을 고립시키는 대신에, 폰을 들고 친구에게 전화 하세요.

스스로 숲에 나가서 산책하고, 다시 뛰기 시작하세요. 이런 작은 일들, 할 수는 있지만 빠져나올 수 없는 일들, 여러분이 빠져 나오지 못하고 갇혀 있다면, 그게 문제 입니다.

 

문제는 당신의 머리속에 있습니다. 생각 말이에요.

이건 모두가 겪는 문제이고, 모든 것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에서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망설이다가 하고 싶은지 아닌지를 생각합니다.

 

목표를 설정할 때.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의향이 있을 때, 뇌가 당신을 도와줄 겁니다.

뇌가 하는 일은 체크리스트를 펼치곤 당신이 설정한 의도를 상기 시키려고 작동합니다.

이 기술을 발전 시키는 게 매우 중요해요. 저는 그 단어를 의도적으로 말합니다.

내면의 지혜와 발을 들이는 의도에 어떻게 귀 기울이는지 아는 기술.

그리고 재빨리 기대버리죠.

 

뇌는 이렇게 말하죠.

"그래 거기야. 로켓처럼 빨리 움직여. 멜" 저는 인생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비참한 대부분의 사람들, 또는 죽도록 대단해 지고 싶거나, 더 갖고 싶은 사람들을 생각했죠.

우리는 변화를 원하고, 더 나은 삶을 원하고, 가족을 위한 걸 더 만들고 싶고, 더 행복해 지고 싶어합니다.

거기에 욕망이 있죠. 이건 지식을 행동으로 어떻게 옮기는 지에 대한 겁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첫 번째는 해답이 자신에게 있다는 걸 깨닫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마음이 제가 말하죠. "주의를 기울여라" 어쨋든, 다음날 아침에 저는 알람을 끄고는 NASA가 앞에 있는 것처럼 행동했어요. 멍청한 이야기 같지만, 전 이렇게 했습니다.

 

5!

4!

3!

2!

1!

 

크게 숫자를 세고 일어났습니다.

침실에서 서 있었던 저를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어둡고, 춥고, 보스턴의 한 겨울이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스누즈 버튼을 누르는 버릇을 물리쳤습니다.

 

믿을 수 없었죠. 그리고 생각했어요. "잠깐만 숫자를 거꾸로 세는 건 평생 들어봤던 말 중에 가장 바보 같은 소리야"

다음날 아침에 이 행동을 했고, 효과가 있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점이 있다는 걸 알아채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순간이 하루 종일 있다는 거에요. 하루 종일이요.

침대에서 5초의 순간에 뭘 해야 하는지 아는 것처럼.

제가 5초 안에 움직이지 않는다면, 뇌가 개입해서 빠져나가라고 말 할겁니다.

 

모든 인간은 5초라는 창이 있습니다.

당신은 더 짧을지도 모르겠지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5초 정도의 창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가 최고 속도로 끼어들어 행동의 변화를 방해하기 전이죠.

기억하세요. 뇌는 당신을 멈추도록 연결되어 있습니다. 불편하고 불확실하거나, 무서운 것들을 하는 데 말이에요.

이걸 배우는 건 여러분 일입니다. 모든 걸 바꿀 수 있는 생각들을 행동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말이죠.

 

당신이 5초 결정의 힘을 이해하고, 이걸 이해하게 될 때. 자동 조정 장치에서 선택하는 자로 항상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에서 모든 게 바뀔 겁니다.

당신은 다른 협상가가 될 것이며,

다른 영업 실적은 낼 겁니다.

헬스장에서 멈추지 않게 될 겁니다.

 

당신의 길에 방해가 되는 쓰레기의 양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죠.

바로 여러분의 희망, 꿈, 잠재력, 그리고 자신감과 용기의 길에 말이죠. 모든 것은 당신의 결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지 알지만, 아무도 어떻게 하는 지 모릅니다.

저는 이런 바보 같은 행동이 왜 먹히는지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어리석은 짓이 왜 이리도 강력하고 심어한 변화를 만들까?

 

여기, 그 이유가 있습니다.

법칙은 메타 인지의 한 형태입니다. 메타 인지는 매우 간단한 것을 의미하는 화려한 용어 입니다.

목표의 진전이 있으면 자신의 뇌를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쓸 수 있는 속임수가 있습니다. 뇌가 여러분을 속이는 것보다 더 영리하게 쓸 수 있죠. 더 높은 목적을 위해서, 우리 모두 아는 건데, 이게 필요한 상황에 처하면 여러분 스스로 자제할 수 있습니다.

 

개나 아이를 구하여고 강에 뛰어들 수 있고, 당신에게 중요한 일이면 자신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법칙은 정말 놀라운 일을 하는 겁니다. 뒤로 숫자를 셀때. 5, 4, 3, 2, 1

 

여러분이 하는 일은 "습관 고리"라 불리는 걸 방해 하는 겁니다.

습관고리는 기저핵에 폐쇄 루프패턴으로 암호화 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숫자를 셀 때. 5, 4, 3, 2, 1

이 행동은 생각하지 않고 돌아가는 걸 방해합니다. 그리고 이동하여 전두엽 피질을 깨웁니다.

그래서 1까지 세면, 당신의 습관은 방해를 받습니다.

 

여러분은 자기의심을 중단하고,

당신의 아이들을 때리는 걸 중단할 것이며,

술을 집어드는 걸 중단하고,

꾸물거리는 걸 중단합니다.

뇌의 한 부분인 전두엽 피질을 깨우는 것입니다.

이게 깨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행동을 바꾸거나, 새로운 것을 배울 때 말이죠. 1까지 세면, 이것 또한 명령입니다.

연구 용어로, 사람들이 습관을 시작하는 것을 말하는 걸 들은 겁니다.

새로운 습관을 배우는 데 이게 도와준다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5초 규칙을 반복하면, 습관의 시작될 것입니다.

자신감 있게 행동하도록 자극하고, 용기를 내는 순간이라는 걸 자극하고, 기어를 바꾸도록 자극합니다. 여러분이 수동 작업을 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바뀌려고 뇌의 한 부분을 깨운 것이죠. 

 

성공을 위해 준비하는 겁니다.

숫자를 위로 세는 건 효과가 없어요. 계속 숫자를 셀 수 있고, 집중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거꾸로 5,4,3,2,1을 세면, 이 행동은 전두엽 피질을 깨우고 당신을 움직이게 합니다.

 

당신이 이걸 이용하고, 이에 대한 것을 읽을 때

도처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걸 보게 될 겁니다. 병력을 정렬하기 위해 군대에서 사용되기도 하고,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서, 혹은 초등학교에서 쓰이기도 합니다.

 

5, 4, 3, 2, 1

 

조례에서 큰방에 가득 찬 아이들에게 조용하게 하기 위해서도요.

이건 집중을 요구하기 때문에 습관이 아닙니다. 이건 자신감과 용기를 갖도록 자극하는 습관이 될 것이지만, 처음에는 자동 조정 장치대로 하는 행동 패턴을 방해하며, 자기 주장하는데 도움을 주며, 어떡하면 이런 사람이 되는지 알려 줍니다.

 

생각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죠.

모두 결점이 있고, 그게 자신이 누군지 보여주는 아름다움이죠.

모든 영역에서 자신을 완벽하게 하려는 시도 대신에, 이걸 수용하는 게 훨씬 더 쉬워요.

당신이 정말 못하건, 약점인 것들이요.

 

이런 것들과 싸우는 대신에 어떻게 속이는지 알아내세요.

이런 변화를 만들 준비가 됐다고 느끼지 않는게 진실이기 때문이죠.

 

절대 이런 걸 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언제나 통제하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을 쓰레기 취급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 건 당신 결정입니다. 싫은 일을 구만두지 못하는 것도 결정입니다.

 

자랑스럽지 않은 몸을 유지하는 것도 결정입니다. 이게 쉬울까요?

아뇨 바뀌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간단해요. 이런 일을 하도록 자신에게 5초 법칙을 밀어 붙이세요.

변화는 5초 결정에서 옵니다. 바로 이게 5초 법칙이 모두에게 알려져야 할 이유죠.

 

여러분 일은 자신이 다그치는 겁니다.

당신이 마틴 루터 킹 목사인지, 미켈란젤로인지, 해밀튼을 쓴 린-마뉴엘 미란다인지, 상과없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회의와 싸울겁니다. 여러분이 선망하는 모든 사람들, 그 리스트는 똑같아요.

 

오프라윈프리, 그리고 톰처럼 되고 싶어, 브랜슨처럼 되고 싶기도하고, 제이 지처럼 되고 싶어.

그리고 모두가 리스트에 오르죠.

 

이 사람들이 뭘하는지 아세요?

주저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믿습니다.